저는 한적하게 달리는 것은 좋아하는데 자동차 운전을 많이 싫어합니다. 연간 킬로수를 봐도 4000~7000킬로? 거의 가족동반이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요. 오랜만에 한참을 주차장에 세워둔 제 차를 보니 사이드 미러가 엄청 찍히고 찍히고 찍히고.....아..... 아파트 입주민들..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날 몇일이고 제자리에 가만히 주차되어 있던 차량이라, 테러를 하고도 연락이... 블랙박스도 사실... 배터리 방전 떄문에, 운행 때가 아니면 상시녹화가 되지않아용... 아무튼 그래서 사이드 미러를 이쁘게 도장 해주기로 했답니다. 사이드 미러를 분해해서...퐁퐁으로 세척하면서 생각합니다...어떻게 꾸밀까.....그리고..요즘 무난하게 스테디한 디자인!! 카보온~ 그리하야~ 샌딩도 하고~ 도장도 ..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 교육생분들 또한 지처 갑니다. 집중력이 많이 필요한 에어브러쉬 작업하기에는 정말 쥐약인 날씨네요.그리하야. 간단하면서도 또 그렇지도 않는..질감표현!! 해골을 그려보며 에어브러쉬로 질감을 표현 해 보기로 합니다.. 짜잔!!!!섬세한 선을 그리기 힘들다면 뭉퉁거리면서 누구나 손 쉽게 그릴 수 있는 해골입니다!! 부산 본커스텀 직업 전문 학원국비 지원 교육 커스텀페인팅 / 수전사 / 에어브러쉬 교육

불볕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장 수업 중에도 높은 습도로 인해 각종 하자가 출몰하고 있습니다. 정말 덥습니다. 이 무더위에 워터 파크는 못가더래도 물, 워터 드롭을 활용한 커스텀 페인팅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입체적인 몬스터 텍스트 로고와 특이한 배경의 무늬가 신기하지 않나요? 본커스텀 직업 전문 학원 국비 지원 교육 커스텀페인팅 / 수전사 / 에어브러쉬 교육문의 070-7510-5487

WATSON LACE PAINTING 래리 왓슨의 레이스페인팅 이야기 -2- 2017/07/12 - [커스텀페인팅/정보] - 래리왓슨의 레이스 페인팅 (Lace Painting) 이야기 -1- 래리 왓슨의 첫번째 레이스 페인팅 작업은 1966년 말 경 입니다. 래리는 할리우드에서 배우로 활동 할 동안 잠시 커스텀 페인팅에서 벗어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 1년 후, 배우로서의 꽤 많은 일이 없어질 때 쯤, 자신의 샵인 Lakewood Blvd.Bellflower shop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어느 날 밤, 래리는 좀 더 많은 고객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새로운 기법을 위해 고심을 하고있었습니다. 래리는 1950 년대 중반 Von Dutch(본 더치)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본 더치로부터 전해들은 기억을 떠올..

수강생과 함께 특수 도료 크리스탈 FX를 활용한 커스텀 페인팅 입니다. 이 특수 도료를 이용하면 의도치 않은 짜글 짜글한 불규칙적인 모양이 서서히 발현되는데요. 처음 접한 분들은 신기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탄성이 여기 저기서 터져나옵니다. 블루와 옐로우의 조합으로 시원시원하고도 몽환적인 느낌의 커스텀 작품이 탄생되었답니다. 수강생분들~ 무더위에 교육을 받으시느라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본커스텀 직업전문학원 국비지원 커스텀페인팅 교육문의 070-7510-5487